권경민 교수

맥주와 음식, 여행과 브랜드에서 삶의 의미를 읽는 인문학 강사

권경민 교수는 한국지식문화원 대표이자 인문학 강사로, 맥주·미식·여행·브랜드를 통해 역사와 문화, 인간의 삶을 해석하는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익숙한 일상의 소재에서 출발해 사회와 문명, 사람들의 관계와 삶의 방향을 생각하도록 돕는 것이 강의의 중심입니다.

주요 강의 분야는 맥주 인문학, 미식 인문학, 스위스 여행 인문학, 맥주 브랜드 인문학입니다. 각각의 주제를 별도로 다루면서도 역사와 문화, 도시와 사람, 경험과 이야기라는 공통된 관점으로 연결해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인문학 강의를 구성합니다.


주요 강의 분야

맥주 인문학

맥주의 기원과 양조의 역사, 중세 수도원, 유럽의 도시와 맥주문화, 종교와 산업, 과학과 공동체의 이야기를 살펴봅니다. 독일·벨기에·체코 등 맥주 문화를 대표하는 지역의 사례를 통해 한 잔의 맥주에 담긴 문명과 사람들의 삶을 이해합니다.

미식 인문학

음식의 역사와 발효문화, 자연환경과 농업, 식탁과 가족, 지역과 도시의 관계를 탐구합니다. 한국 음식과 유럽 미식 여행을 중심으로 김치와 김장, 비빔밥과 불고기, 초콜릿과 와플, 소시지와 치즈 등 친숙한 음식에 담긴 역사와 기억, 환대와 공동체의 의미를 살펴봅니다.

스위스 여행 인문학

스위스의 알프스와 도시, 철도와 호텔, 다언어 문화와 자연환경을 통해 여행의 의미와 삶의 태도를 생각합니다. 취리히·베른·루체른·융프라우·몽트뢰·체르마트 등 주요 도시와 지역을 여행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풍경과 이동, 여백과 관찰, 배려와 공존의 가치를 이야기합니다.

강의와 연계한 프로그램의 제목은 『스위스 여행 인문학 – 알프스에서 한 달, 삶을 읽다』입니다. 스위스 호텔학교에서 공부하고 호텔 현장을 경험한 배경과 실제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스위스의 역사와 문화, 도시와 사람들의 삶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맥주 브랜드 인문학

세계적인 맥주 브랜드의 역사와 이름, 시장 차별화, 감각적 경험, 스토리텔링, 경영철학을 분석하며 브랜딩과 마케팅의 원리를 살펴봅니다. 바이엔슈테판, 하이네켄, 시메이, 1664 블랑, 이네딧담, 미켈러, 삿포로, 스톤 브루잉 등의 사례를 통해 브랜드가 소비자의 기억과 경험 속에서 성장하는 과정을 이해합니다.

저서 『팔리는 맥주 브랜드는 스토리가 있다』에서 맥주 브랜드의 역사와 이야기를 기업의 브랜드 전략, 고객 경험, 마케팅 콘텐츠와 연결해 설명합니다.